LEE YO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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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4GOOD 해커톤

개화 — 소통 약자를 위한 AAC 서비스

본인의 어투로 완성된 문장을 대신 말해주는, 상황 인식 기반 발화보조 서비스

⚡ 세 줄 요약
  1. 국내 소통 약자는 72만 명이고, 상대가 내 뜻을 모두 이해한 '완전한 의사소통'의 실패율은 62%입니다.
  2. 기존 AAC는 준비한 문장과 다른 질문이 오면 처음부터 다시 입력해야 했습니다. 채팅 기반으로 바꿔 매 턴 맥락에 맞는 문장을 제안하게 했습니다.
  3. 타깃을 '도움받는 참여자'가 아니라 대화의 흐름을 함께 만드는 사람으로 다시 정의하자, 필요한 기능이 '표현 보조'에서 '속도 회복'으로 바뀌었습니다.
기간2026.07
역할팀원 담당 파트 확인 필요
팀 · 소속팀 300 · 8명
스택LLM, 다중 화자 인식, TTS, 캘린더 연동
723,605명국내 소통 약자 (2023 장애인실태조사)
62%완전한 의사소통 실패율
3명자체 FGI 반구조화 인터뷰
기획분석모델검증배포
FGI 기반 기획과 라이브 데모까지
기존 AAC의 한계 — 자체 FGI 3인 인터뷰
기존 AAC의 한계 — 자체 FGI 3인 인터뷰
기능 설계
기능 설계

문제 🤔

기존 AAC(보완대체의사소통)는 정적인 대화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자체 FGI에서 확인한 것은 세 가지 — 준비한 문장과 다른 질문이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입력해야 하고(상황 대응 실패), 대답을 고르는 동안 대화는 다음 주제로 넘어가 있으며(흐름 단절), 3명 이상 대화에서는 화자 구분이 안 돼 맥락을 잃습니다(다인 대화).

접근 🛠

결과 📈

상황 인지 → 맥락 이해 → 답변 생성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과 채팅 기반 MVP를 구현하고 라이브 데모로 시연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제가 한 것 ✍

팀 300 · 8명 담당 파트 확인 필요
팀은 상황 인지 · 맥락 이해 · 답변 생성 파이프라인과 채팅 기반 MVP를 구현했습니다.

금융 직무와의 연결 🎯

디지털 취약계층 · 사용자 조사 기반 설계

기술 선택과 판단 근거 🧭

왜 그 방법을 택했는지, 무엇을 택하지 않았는지 적었습니다.

타깃을 '도움을 받아 참여하는 사람'이 아니라 '대화의 흐름을 함께 만드는 사람'으로 다시 정의했다

배려받는 참여자가 아니라 동등한 위치의 대화자로 설계 관점을 바꾸자, 필요한 기능이 '표현 보조'에서 '속도 회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상황 카드를 직접 고르게 하지 않았다

기존 AAC는 사용자가 상황을 미리 선택해야 답변 후보가 뜹니다. 캘린더의 '오늘의 일정'을 터치하면 즉시 상황에 맞는 준비 상태로 진입하도록 바꿨습니다.

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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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배경

국내 소통 약자는 72만 명이고, 상대방이 본인의 의사를 모두 이해했다고 응답한 '완전한 의사소통'의 실패율은 62%입니다. 말하고 듣는 데는 어려움이 없지만 표현·전달 수단이 제약된 사람들입니다.

데이터
자체 FGI
소통 약자 3명(24 · 37 · 49세) 반구조화 인터뷰, 2026.07
실태 통계
보건복지부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 KOSIS 국가통계포털
맥락 입력
캘린더 일정과 사전 등록 정보를 파이프라인 전 과정에 주입
화면 · 시각화 더 보기 1
핵심 차별점 — 기존 AAC 대비
핵심 차별점 — 기존 AAC 대비
이 결과가 틀렸을 수 있는 지점
  •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실사용자 FGI를 직접 진행해 문제를 정의한 경험이 남았습니다.
  • 다중 화자 인식은 데모 환경 기준이라 실제 소음 환경에서의 성능은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회고

사용자를 어떻게 부르느냐가 설계를 바꾼다는 걸 배웠습니다. '도움받는 사람'에서 '대화를 함께 만드는 사람'으로 정의를 바꾸자 만들어야 할 기능이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