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YO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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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cle 청년 일경험

관광 순환 택시 경로 최적화

공공 교통·관광 데이터로 순환 택시의 최적 경로를 설계하고 실측 오차까지 보정한 모델

⚡ 세 줄 요약
  1. 공공데이터의 예상 소요시간이 실제와 어긋나서, 최적 경로를 계산해도 그 결과를 믿을 수 없었습니다.
  2. 방향에 따라 비용이 다른 비대칭 순회 문제로 정식화해 풀고, 전역 보정 위에 짧은 구간용 보정을 한 겹 더 얹었습니다.
  3. 실측–예측 오차를 ±4.8%로 좁히고 최장 구간을 20% 단축했으며, 멘토·팀원 투표로 최고의 태도 인턴상을 받았습니다.
기간2025.06 – 2025.08
역할모델링 · 알고리즘 설계 · 현실 보정 엔진 · 성능 검증
팀 · 소속팀 4명 · 프로젝트형 인턴
스택Python, NetworkX, PuLP, ATSP-MTZ, QGIS
±4.8%실측–예측 오차
20%최장 구간 단축
65%경로 표준편차 개선
기획분석모델검증배포
시나리오별 강건성 검증까지
순 · 역방향 순환 경로 산출 결과
순 · 역방향 순환 경로 산출 결과
노선 순환 기획 — 문제 정의
노선 순환 기획 — 문제 정의

문제 🤔

공공데이터의 예상 소요시간과 실제 교통 패턴 사이 오차가 커서, 최적 경로를 계산해도 그 결과를 믿을 수 없었습니다. 모델이 맞는지 아닌지를 말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접근 🛠

결과 📈

실측–예측 오차를 ±4.8%로 좁혔고, 최장 구간을 20% 단축하면서 경로 안정성(표준편차)을 65% 개선했습니다. 인턴 과정에서 멘토·팀원 투표로 '최고의 태도 인턴상'(2명 선정)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제가 한 것 ✍

팀 4명 중 모델링·알고리즘·검증 담당
팀은 함께 데이터 수집과 서비스 기획을 맡았습니다.

금융 직무와의 연결 🎯

포트폴리오 최적화 · 제약 하 의사결정

기술 선택과 판단 근거 🧭

왜 그 방법을 택했는지, 무엇을 택하지 않았는지 적었습니다.

TSP가 아니라 ATSP로 봤다

일방통행과 회전 제약 때문에 A→B와 B→A의 소요 시간이 다릅니다. 대칭 가정을 쓰면 계산은 쉽지만 결과가 현실과 어긋납니다.

전역 보정 위에 구간별 보정을 하나 더 얹었다

전체에 배수를 곱하는 것만으로는 짧은 구간의 오차가 남습니다. 신호 대기나 회전처럼 거리에 비례하지 않는 시간이 짧은 구간에서 비중이 크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히

관심 있는 항목만 펼쳐 보세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배경

서울 도심의 관광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순환형 택시 노선을 설계하는 과제였습니다. 관광지를 한 번씩 돌고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경로를 짜야 하는데, 방향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달라집니다.

막혔던 지점과 해결 과정 1

전역 보정만으로는 짧은 구간이 계속 틀렸다

Global Multiplier로 평균 오차는 줄었지만 짧은 구간일수록 오차가 남았습니다. 거리 버킷별로 따로 보정하는 Short-hop 휴리스틱을 얹어 이 계통 오차를 잡았습니다.

배운 것평균이 맞았다고 구간별로 맞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
도로망 이동시간
GIS로 산출한 실제 도로망 기준 이동시간을 최적화의 비용 계수로 입력
관광지 · 정류 지점
공공 관광 데이터 기반 거점
검증
피크 · 야간 · 주말 시나리오별 실측 대조
화면 · 시각화 더 보기 1
경로 최적화 로직
경로 최적화 로직
이 결과가 틀렸을 수 있는 지점
  • 거점 수가 늘면 ILP 제약이 급격히 늘어 계산이 어려워집니다. 규모가 커지면 휴리스틱이나 문제 분할이 필요합니다.
  • 보정 계수는 관측한 시나리오에 맞춘 값이라 다른 계절·행사 상황에는 재추정이 필요합니다.
회고

최적화 모델의 값어치는 해의 품질보다 현실과의 오차를 얼마나 정직하게 다루는가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